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장기공 단쿠가 노바 (문단 편집) == 스토리 == [[무게 졸바도스]] 제국, 딜라도와의 싸움으로부터 200년이 지난 22세기의 지구. 인류는 다시 부흥에 성공하지만 이후로도 인간 간의 싸움은 멈추지 않아 세계 곳곳에서 국지적인 전쟁과 침략이 발생하게 되었다. 더구나 전쟁이 벌어지게 되면 '단쿠가'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거대병기가 나타나 지는 측의 편을 들어 이기는 세력을 심판하고 사라지는 상황이 다발하여 전쟁은 멈추지 않았다. 국지전이 멈추면 거대 규모의 전쟁이 발발하므로 무력을 이용하여 전쟁을 지속하는 국제연합의 계획이었다. 그러던 중 전혀 면식도, 공통점도 없는 4명의 인물이 일본의 섬 '용아도'에 있는 비밀기지 '드래곤즈 하이브'로 소환된다. 단쿠가는 4명의 파일럿이 계약직으로 일하고 계약이 끝나면 새로 팀을 뽑는 식의 비밀조직의 병기였던 것이다. 의외로 괜찮은 조건에 4명은 단쿠가의 파일럿이 되기로 결심하고 이렇게 단쿠가의 파일럿들, 팀D가 탄생하게 된다. 한편 단쿠가의 임무대로 전쟁에서 패자의 편을 들면서 활동하던 팀D는 같은 전장에서 계속해서 조우하게 되는 라이벌 로봇 알다이건과 대립하게 되나, 여러 면에서 밀리게 된다. 그러나 결국 팀웍과 열혈로 각성해 알다이건에게 승리하는 팀D. 그리고 밝혀지기를, 알다이건은 사실 단쿠가 노바를 성장시키기 위해 일부러 시련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단쿠가의 존재 의미가 밝혀지게 된다. 실은 지구는 달에 있는 WILL 이라는 존재에 의해 멸망 직전에 몰려있으며, 단쿠가는 그때 지구의 생물들의 정보를 담고 지구를 탈출할 [[노아의 방주]]격인 존재였다. 그리고 그 계획의 성공을 위해서 인간의 데이터, 즉 파일럿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지속적으로 성능을 강화해 왔던 것이었다. 한편 본격적으로 지구를 침략하기 시작하는 달의 WILL. 지구는 위기에 몰리고 드래곤즈 하이브 측은 단쿠가의 온존을 택하지만, 그에 납득할 수 없었던 D팀은 단쿠가와 알다이건을 타고 달에 처들어가 사태를 해결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지구측의 WILL과 FS는 당초의 목적과 좀 틀어졌지만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준 팀D에게서 희망을 보고 그들을 지원하기로 한다. 달에 간 단쿠가는 절망적인 전력 차 앞에서 죽음의 공포와 절망에 빠지지만 열혈과 근성으로 다시 일어서 달의 WILL을 격파하는 것에 성공하고 기적적으로 모두 생환해 각자의 길을 걷게된다. [[따끈따끈 베이커리|"...뭐지 이게?"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로 이런 내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